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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rte의 morelogue.net</title>
		<link>http://morelogue.net/blog/</link>
		<description>생각하는 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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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Mar 2010 04:50: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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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9;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조선일보 구순잔치 참여 논란&#039;의 긍정적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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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a href=&quot;http://chanblog.kr/&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회찬님&lt;/a&gt;의 &lt;a href=&quot;http://chanblog.kr/472&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감사와 함께 사과드립니다&quot;&lt;/a&gt;에 대한 트랙백&lt;br&gt;&lt;a href=&quot;http://www.frosteye.net/&quot; target=&quot;_blank&quot;&gt;FROSTEye님&lt;/a&gt;의 &lt;a href=&quot;http://www.frosteye.net/655&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노회찬을 위한 변명&quot;&lt;/a&gt;에 대한 트랙백&lt;br&gt;&lt;a href=&quot;http://www.leejeonghwan.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정환님&lt;/a&gt;의 &lt;a href=&quot;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711.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노회찬의 변명&quot;&lt;/a&gt;에 대한 트랙백&lt;br&gt;&lt;a href=&quot;http://capcold.net/blog/&quot; target=&quot;_blank&quot;&gt;Capcold님&lt;/a&gt;의 &lt;a href=&quot;http://capcold.net/blog/5631&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C일보 구순잔치&quot;&lt;/a&gt;에 대한 트랙백 (추후 본격글이 나오면 교체예정)&lt;br&gt;&lt;a href=&quot;http://leopord.egloo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eopord님&lt;/a&gt;의 &lt;a href=&quot;http://leopord.egloos.com/4352336&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해명은 필요하다&quot;&lt;/a&gt;에 대한 트랙백&lt;br&gt;&lt;a href=&quot;http://curtis187.egloos.com/4691305&quot; target=&quot;_blank&quot;&gt;Curtis님&lt;/a&gt;의 &lt;a href=&quot;http://curtis187.egloos.com/4691305&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노회찬 조선일보 기념행사 참석 논란&quot;&lt;/a&gt;에 대한 트랙백&lt;br&gt;&lt;a href=&quot;http://basil83.egloo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정태님&lt;/a&gt;의 &lt;a href=&quot;http://basil83.egloos.com/5214714&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039;진보신당은 정치할 생각이 없나?&#039;라는 비판에 대하여&quot;&lt;/a&gt;에 대한 트랙백&lt;br&gt;&lt;br&gt;그 외 참고 : &lt;a href=&quot;http://sonnet.egloo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sonnet님&lt;/a&gt;의 &lt;a href=&quot;http://sonnet.egloos.com/4352142&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모순론 유제풀이&quot;&lt;/a&gt; &lt;br&gt;&amp;nbsp;: 사람들이 취하고 있는 입장에 대해 간명하게 설명한 좋은 글인데, 트랙백 하기에는 한다리 벗어나 있는 느낌이라 참고.&lt;br&gt;&lt;br&gt;1. &lt;br&gt;&amp;nbsp;진보신당의 노회찬 대표가 조선일보 9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한 것이 한동안 온라인을 달궜는데, 노회찬 대표가 직접 해명을 하면서 그 수위가 어느 수준 아래로 가라앉은 듯 하다. 그런데 진보신당 내부에서야 자기들의 정치적 순결성과 정체성, 그리고 안티조선과의 일관성 문제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되었을지 모르겠으나, 제3자인 내가 봤을 때는 사실 그 문제는 굉장히 지엽적인 문제이고, 오히려 중요한 것은 노대표가 거기서 어떤 언행을 했는가, 그리고 Capcold님이 지적하신 대로 조선일보가 엄청나게 넓은 계층의 사람들을 초청하여 오게만들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권력의 메커니즘에 있다고 본다.&lt;br&gt;&lt;br&gt;&amp;nbsp;그 사실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이번의 논쟁이 아닌가 한다. 왜냐하면, 이게 논쟁거리가 되고 뉴스가 된 것은 우습게도 노회찬 대표가 그 자리에 &#039;참석을 했기 때문&#039;인 것이다. 게다가, 실상 이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치적 순결성이나 일관성에 실질적으로 아무런 해악이 없다.&lt;br&gt;&lt;br&gt;&amp;nbsp;왜냐고? 이런 상황을 가정해보자. 정말 해피한 상황이 되어서 진보신당이 행정부를 장악했다고 하자. 그때가 되면 진보신당은 조선일보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 강제력으로 폐간시킬 것인가? 아니면 의도적으로 압력을 가하여 조선일보만의 경영에 압박을 줄 것인가? 절차상 어떻게? 나름 합법적인 기업을 정부가 때려잡는다? 아니면 찌질하게 청와대나 행정부처 출입을 조선일보 기자만 금지시킨다? 결국 당신들이 정권을 잡는다고 해서, 그 미워죽을 것만 같은 조선일보를 직접적으로 손볼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다. 손을 대려는 순간, &#039;안티조선&#039;에의 일관성 때문에 오히려 더 크고 중요한 &#039;절차적 민주주의&#039;와 &#039;법치주의&#039;의 일관성을 잃게 될 가능성만 높아진다. 이런 선택은 스타워즈에서 흔히 말하는 &#039;증오와 분노&#039; 때문에 스스로 &#039;다크 사이드&#039;로 빠지는 길이다.&lt;br&gt;&amp;nbsp;그렇다면, 아예 아무런 관계를 가지지 않고 손도 안댄다? 그럴 수도 없다. 당장 정부부처에서 조선일보의 기자를 받아들인다는 자체가 조선일보를 폐간시켰어야할 기세로 유지해온 일관성이 또한 어그러지는 것이다. 결국 이상한데 집착하면 어떻게 되든 스스로의 덫에 빠져들 수 밖에 된다.&lt;br&gt;&lt;br&gt;&amp;nbsp;물론 이렇게까지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단지 모양새가 &quot;조선일보의 언론권력에 굴복하여 부르니까 쫓아간 진보신당 대표&quot;가 되는 게 굉장히 불쾌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 생각했을 거라본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그 곳에 참석하지 않았던 강기갑, 이정희 의원 등은 아예 뉴스조차 되지 않았다. 그러나 노회찬 대표는 거기 참석함으로서 뉴스가 되었고 (무려 참석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졌다.) 뉴스가 됨으로 인해 자신과 당의 조선일보에 대한 입장을 다시 공개적으로 천명할 수 있었다. (노회찬 대표의 해명조차 뉴스로 다뤄졌다.) 게다가 참석의 목적이 공식적임을 분명히 함으로써 (대변인 대동) &#039;언론권력에 투항한게 아니다&#039;라는 면 또한 보여줄 수 있었다.&lt;br&gt;&lt;br&gt; &amp;nbsp;자, 이제 결과를 놓고보자. 노회찬 대표와 진보신당이 결론적으로 잃은게 뭔가? &#039;안티조선으로서의 일관성이 없다는 비난&#039; 정도? 그럼 얻은 것은?&amp;nbsp; 어느 정도의 포용력이 있는 좌파 소수당 대표로서의 이미지. 그리고 언론을 통한 진보신당과 노회찬 대표의 조선일보에 대한 입장 표명 및 여러 오해에 대한 해명기회. 그리고 그 외 아래에 다룰 문제들이 토론들을 통하면서 수면위로 올라왔다는 점. 불참으로 대결구도로 몰고갈 가능성이 있는 민노당과의 차별화. 지금의 논쟁이 필요이상으로 격해져 (그럴 일이 없겠지만) 대거 탈당사태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실상 원래부터 잃을게 별로 없는 진보신당의 입장에서는 이번 일은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훨씬 많은 일이다. (물론 노회찬 대표가 그것을 모두 계산하고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039;일관성이 없다는 비난&#039;의 목소리에 비해 별로 일관성이 잃지도 않았다. 안티조선의 슬로건 중 하나가 &#039;조선일보 제몫 찾아주기&#039;였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변화의 가능성이 있는 파트너로 보는 관점에서, 그 경축행사에 가선 안 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비록 당원들이 심리적으로는 굉장히 아쉽고, 노회찬 대표가 그 상황과 그 자리에 대해 좀 더 세련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깝더라도 말이다.&lt;br&gt;&lt;br&gt;&lt;br&gt;2.&lt;div&gt;&amp;nbsp;하지만 그 뿐인가? 이번 사건으로 드러난 문제들은 그것 뿐인가? 나는 오히려 이번 논쟁을 계기로 진보신당이 고민해야 할 (아마도 계속 고민해왔을) 여러가지 문제들이 실제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본다. 이것은 문제 해결을 위해 아주 좋은 기회라고 본다.&lt;br&gt;&amp;nbsp;자, 그럼 이번 논쟁이 드러낸 여러가지 점들을 보자.&lt;br&gt;&lt;br&gt;&lt;/div&gt;&lt;div&gt;&amp;nbsp;첫번째, 당대표로서의 노회찬과 정치를 하려는 정당으로서의 진보신당의 운신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다. 진보신당은 현재 국회의원이 조승수씨 1명이고, 노회찬 대표는 국회의원이 아니다. 그럼 이런 가정을 해 보자. 만약 참석자가 지금 둘에 조승수 의원이 추가되었다고. 조승수씨는 얼마나 비난받을까? 많이 받아봐야 지금 김종철 대변인 정도의 수준일 것이고, 노회찬 대표에게 쏟아지는 비난의 수준이 분산되거나 하는 변화는 없을 것이다. 나는 이게 단순히 노회찬 대표가 &#039;당 대표&#039;이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라 보는게, 진보신당은 아쉽게도 아직 노회찬과 심상정의 2인의 이미지라는 자산에 굉장히 많이 매달려있는 당이기 때문이다. (아니라고? 지금 진보신당에 그 둘이 없다고 가정해보자. 대중적 인지도 면에서 &#039;사회당&#039;과 얼마나 차이가 날 것이라 생각하는가?)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진보신당 내부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었으리라 보는데, 재밌는 것은 지금 반응들을 살펴보면 그게 굉장히 중요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당 차원에서 그걸 어떻게 잘 써먹을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어보인다. (그 기준이 있었다면 논란도 없었을 것이다.) 이정환 기자님의 글에서 읽을 수 있는 &#039;이미지 정치&#039;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 때문일 수도 있는데, 그 유명한 더러운(?) &#039;애플&#039;도 이미지 만드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고 많이 투자했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진보신당의 그런 자세는 좀 순진해보인다.&lt;/div&gt;&lt;div&gt;&amp;nbsp;결국 노회찬 대표는 실상 &#039;얼굴마담&#039;의 입장에서 대외적 서비스를 해 줄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강조하지만, 대외 서비스를 하는 것과 실질적 정책실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사실 그 대외 서비스의 힘에 어느정도 매달려 있을 수 밖에 없는 진보신당에서는 딱히 다른 대안도 없으면서 &#039;순수성&#039;때문에 그것을 거부한다면, 진보신당에서는 대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는 거다.&lt;/div&gt;&lt;div&gt;&lt;br&gt;&amp;nbsp;둘째는 이정환 기자님 덕에 당을 설립한 지 2년째가 되어가는 진보신당에 아직 큰 내용의 정책비전이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위에 트랙백 걸어놓은 이정환 기자님은 글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이미지 메이킹 하지말고, 정책개발에 더 노력하라,고 충고한다. 그러면서 진보신당의 정책비전 페이지 캡쳐를 해놓는데, 재밌게도 아무 내용이 없다. 2년이 되어가는 정당에 아직 이렇다할 정책비전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진보신당이 &#039;정책정당&#039;을 자임하고 있는 상황에 심각한 일이다. 하지만, 현재 큰 정책이 없다는 것이 노회찬 대표가 비판받아야할 잘못인가? 내가 보기엔 오히려 그런 문제라기 보다는, 진보신당에 정책 브레인팀이 없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이것은 노회찬 대표가 아무리 대표라고 해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특히나 진보신당 같이 Bottom-Up식 의사결정구조를 중요시 하는 곳이라면 말이다.&lt;br&gt;&lt;br&gt;&amp;nbsp;셋째는 당의 대외 행보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결정기구가 없는 것 또한 드러났다. 무슨 소리냐. 이번에 나타난 대체적인 비판을 보았을 때, &#039;왜 그런 결정을 했느냐&#039;라는 의견은 있을 지언정, &#039;왜 그걸 혼자 결정했느냐&#039;라는 의견은 거의 없다. (왜 당원 전체에게 물어보지 않았느냐는 의견은 빼자. 그 정도 수준의 문제를 전체 당에게 물어본다는 것은, 외교사절 하나 보내는데 국민투표하자는 소리와 비슷하다.) 그 행동이 &#039;독단적&#039;이라고 생각한다면, 진작에 그런 행동을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외 행위를 결정해 줄 &#039;위원회&#039;수준의 공식 의사 결정기구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절차를 무시했다고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적으로 이번 결정이 당 대표 1인이 혼자 결정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진보신당 내의 절차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것이다.&lt;/div&gt;&lt;div&gt;&amp;nbsp;당내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생각이 있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이런 케이스에 모든 사람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한다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못하고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럴 때 소규모 위원회 수준의 의사결정기구가 없으면 결국 당 대표가 혼자 결정을 해야 하는데,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당원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전혀 반영되어있지 못하다고 난리를 치고, 당 대표는 당 대표대로 혼자 모든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서로에게 손해인 판이 된다. 당 대표의 대외 행보에 좀더 전체 당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반영하여 대표성을 높이고 싶으면, 그런 소규모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lt;br&gt;&lt;br&gt;&amp;nbsp;이런 점들은 국회의원을 1명 만들어냈지만, 여전히 아마추어식 정당에서 자리를 갖추어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들이다. 하지만, 이렇게 드러난 이상 하나씩 문제를 정확하게 보고 고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점에서, 이 사건을 나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본다.&lt;br&gt;&lt;br&gt;&lt;br&gt;3.&lt;br&gt;&amp;nbsp;이번 건은 단순히 &#039;조선일보의 존재를 인정한다&#039;는 수준의 사건이고, 진보신당의 정책적 방향에 영향을 끼칠만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조선일보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그들의 대대적인 개선을 계속해서 끊임없이 요구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오른쪽으로의 이동이나 현실과의 타협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다. 그런데 이런 경직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순수성을 지향하는 &#039;진보&#039;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해도 당의 전체적인 행보에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진보신당이 사회운동이 아니라 정말로 정치를 할 생각이 있다면, 이번 논쟁을 기회삼아 좀 더 영리하게 정치판에서 전략적 위치를 효과적으로 차지하려는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일에 대해서 그런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 내가 나의 덫에 빠져서 파국에 접어드는 것을 방지하거나, 아직 내 힘이 미약한 상태에서 한정된 나의 자원과 상대방의 힘을 잘 이용할 수 있게하기 위함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amp;nbsp;&quot;전략적 사고와 판단&quot;을 &quot;순결성의 훼손&quot;이라는 이상한-그리고 순진한- 잣대로 판단하는 한, 진보신당이 아무리 정책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한들 그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다. 진심은 중요하지만, 진심을 타인에게 알리는 방법, 그리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위치를 차지하는 것도 진심 그 자체만큼 중요하다.&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amp;nbsp;* P.S : 쓰다보니 노회찬 대표를 위한 대규모 실드를 친 듯한 기분인데, 별로 실드를 칠 의도는 없다. 머 굳이 내 의견을 폄하해서 &#039;물타기&#039;라고 해도 별로 할 말은 없다. 듣기 싫으면 듣지 말라지. 그저 요약해서 말하자면, 노회찬 대표가 조선일보 기념행사에 간 사건은 조금만 전환하면 그 본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진보신당이 발전할 기회로 잡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나는 제 3자의 입장에서 사람들이 행사에 참석한 자체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이 얻는 것에 비해 소모적이라 생각하는 쪽이지만, 진보신당 내부적으로는 그 논쟁이 그 자체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리라 본다. 문제는 오히려 그 논쟁을 계기로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잡아내서 개선을 해나가야지, 그냥 끝내서는 발전이 없다는 것이다.&lt;/div&gt;&lt;/div&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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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Mar 2010 04:04: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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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title>
			<link>http://morelogue.net/blog/219</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foog.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Foog님&lt;/a&gt;의 &lt;a href=&quot;http://foog.com/2616&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박정희의 &#039;중도 실용주의노선&#039;?&quot;&lt;/a&gt;에 대한 트랙백&lt;br&gt;&lt;br&gt;&amp;nbsp;박통의 경제정책에 대한 총체적 평가와 정확한 경제학적 정치학적 의미분석 아직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lt;br&gt;&amp;nbsp;나만해도 &lt;a href=&quot;http://sonnet.egloo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sonnet님&lt;/a&gt;의 &lt;a href=&quot;http://sonnet.egloos.com/3851742&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수출주도정책으로의 전환&quot;&lt;/a&gt;을 보기 전까지는 박통이 가지고 있는 &#039;메시아적 경제대통령&#039;의 입지를 부수기 위해 그의 경제정책과 결과를 총체적으로 부정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sonnet님의 글에서는 그 전환기에 있어서 박통이 경제정책에 어떤 입장을 취했는가를 상당히 실증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비록 아직은 가설이지만 글의 마무리로 제시하신 sonnet님의 결론을 매우 설득력있게 보여주었고, 그로인해 박통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지만, 또한 나로서는 박통이 &#039;메시아가 아니다&#039;라는 훌륭한 단물을 뽑아 먹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lt;br&gt;&lt;br&gt;&amp;nbsp;또한 거기에 덧붙여 &lt;a href=&quot;http://crete.pe.kr/&quot; target=&quot;_blank&quot;&gt;crete님&lt;/a&gt;이 정리하신(지금은 중단하신) &quot;&lt;a href=&quot;http://crete.pe.kr/2968&quot; target=&quot;_blank&quot;&gt;60년대 경제 성장의 원인들 (1) &lt;/a&gt;/ &lt;a href=&quot;http://crete.pe.kr/3126&quot; target=&quot;_blank&quot;&gt;(2)&lt;/a&gt;&quot;는 박통의 경제가 어떤 기반위에 서서 그가 어떤 장점을 가지고 경제개발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기반이 되었다. 거기에 이번에 &lt;a href=&quot;http://foog.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foog님&lt;/a&gt;이 쓰신 &lt;a href=&quot;http://foog.com/2616&quot; target=&quot;_blank&quot;&gt;트랙백 걸어놓은 글&lt;/a&gt;은 그가 세부적인 정책을 어떤 기조로 펼쳤으며, 이게 경제사에서 어떤 입장을 가지고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아주 단편적인 부분이지만 잘 보여주고 있다.&lt;br&gt;&lt;br&gt;&amp;nbsp;하지만, 박통이 논란이 되는 곳에 가보자. 그들은 대체 무엇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가. 경제문제는 모두 에둘러가고 있다. 실상 그것을 일반인들도 쉽게 써먹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박통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서 어차피 독재나 친일의 문제는 끝나지 않는 평행선을 달릴 뿐이다. 본 이야기로 파들어가기 위해서는 경제를 파헤쳐야 하는데, 그게 아직 본격적이지 못한것 같다는 것이다.&lt;br&gt;&lt;br&gt;&amp;nbsp;내 생각에 박정희 전대통령의 평가에 대한 마무리는 이 경제적 성과와 과정들이 총체적으로 마무리 되어서 그가 &#039;메시아적 경제 대통령&#039;의 아우라가 실증적 의미에서 상당히 거둬지는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lt;br&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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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정책</category>
			<category>박정희 전대통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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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Mar 2010 13:34: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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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철수 연구소, 역시 명불허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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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안철수 연구소의 V3 시리즈가 다른 바이러스 진단 엔진에 비해 미탐지율 및 오진율이 높다는 이유로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좀 홀대받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한 때 내 개인 컴퓨터에도 Avast나&amp;nbsp; 알약을 잠시 깔기도 했었는데, 회사에서 사용할 경우는 여러가지 사용성의 이유로 V3 정품을 추천하는 편이고, 나도 V3lite가 나온 이후로는 다시 V3lite를 쓰고 있다.&lt;br&gt;알약은 조금 무겁고, Avast는 UI가 별로-바이러스 감지시 심할정도로 공포감을 주는 사이렌 소리에다 복잡한 실행방식 등등-였기 때문이다.&lt;br&gt;&lt;br&gt;&amp;nbsp;그러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뭔가 알 수 없는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났다. USB를 통해서 감염되는 것 같은 느낌인데, 각 디스크의 루트에 (C:/, D:/, E:/ 등등)에 autorun.inf와 install.exe 파일을 숨김파일로 계속해서 생성했던 것이다. 게다가 증상이 심해졌을 때는 어떤 프로세스가 램에서 40MB 정도가 넘어가면 음악이 나오기조차 했었다 -_- (사실은 그것때문에 바이러스 증상일 것이라 추측했다.) 이 파일들은 컴이 켜져있는 동안 일반모드에서는 삭제도 안되고, 이동 및 복사, 심지어는 그냥 압축파일 만들기도 불가능한 것들이었다. 게다가 안전모드에서는 삭제는 되는데, 다시 일반모드로 돌아와 컴퓨터 몇 번 돌리면 다시 똑같아 지는 게 반복되었다.&lt;br&gt;&lt;br&gt;&amp;nbsp;그래서 처음에는&amp;nbsp; V3 8.0으로 탐지를 했는데 바이러스가 없다고 나왔다. 그래서 이상해서 알약으로 한 번 검사해서 잡았는데 다시 생겨서나서, 네이버 그린으로 다시 검사해서 잡았는데, 또 다시 생겨나는 것이었다. (게다가 두 프로그램에서는 서로 다른 악성코드로 탐지했다.) 무언가 근본적인게 없어지지 않은 것 같아 레지스트리도 지워보고 별 짓을 해봤는데 해결이 안되었다. 게다가 회사에서는 계속 V3를 써야 해서, 안전모드로 들어가 그 파일들을 압축해서 안철수 연구소로 바이러스 신고를 했다. 그런데 파일 특성 때문인지, 네트워크 문제때문인지 신고센터로 바로 접수가 되지 않아, 1:1 상담으로 접수를 넣었다. 그게 4시 반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relogue.net/blog/attach/1/4773042474.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1&quot; width=&quot;4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신고접수회신&lt;/p&gt;&lt;/div&gt; 그리고 오후 4시 42분에 메일로 접수되었다는 통보가 왔다.&lt;br&gt;&amp;nbsp;일단 1:1 상담으로 넣었음에도 바로 신고센터로 넘겨준 후 추후 처리상황에 대해 친절히 알려준게 고마웠다. 아직 큰 증상은 없어서 그냥저냥 하고 있다가, 집에 오니 또 메일이 와있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relogue.net/blog/attach/1/7655578418.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0&quot; width=&quot;4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처리안내회신&lt;/p&gt;&lt;/div&gt; 이게 밤 12시 30분. 기존 바이러스 엔진에는 없었던게 확실해서 새롭게 업데이트 했단다.&lt;br&gt;8시간만에 분석을 끝내고 엔진 업데이트 까지 끝낸것이다. 쫌 대단한듯.&lt;br&gt;&lt;br&gt;&amp;nbsp;그래서 오늘 회사에 와서 업데이트(자동으로 된다.)를 한 후, V3로 검사를 했더니 아니 글쎄 알약과 네이버 그린에서 잡지 못하던 파일 7개를 더 잡아냈다. 게다가 그 파일 이름들은 저번에 이상 프로세스가 발생할 때 그 원인으로 추정되던 파일들!!! 조금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잡힌 파일들로 봐서는 상황종료로 보인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relogue.net/blog/attach/1/9200544443.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0&quot; width=&quot;4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바이러스 정ㅋ벅ㅋ&lt;/p&gt;&lt;/div&gt;&lt;br&gt;&amp;nbsp;바이러스를 잡는 데 있어서 피드백이 잘 되면 훨씬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는데, 이번 안철수 연구소의 대응덕에 그걸 절실히 느꼈다. 신고한지 24시간도 안되서 완전해결을 봤단 말이지. 이게 아마 네이버 그린이나 알약에서는 얻을 수 없는 V3 만의 이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앞으로 이런 점 때문에 V3를 더 애용하게 될 듯 하다. 전통의 명가는 갑자기 툭 튀어나온게 아니었다.&lt;br&gt;&lt;br&gt;* P.S : 2월 25일자로 확실히 상황 종료 확인. 이상증세 파일들이나 프로세스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 근본원인을 제거해준 것은 결국 안랩의 V3였음.&lt;br&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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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터넷</category>
			<category>Ahnla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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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안철수 연구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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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Feb 2010 10:19: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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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증]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가이드 수강신청</title>
			<link>http://morelogue.net/blog/216</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wallflower.egloo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택광님&lt;/a&gt;이 인문의 숲에서 하실 &lt;a href=&quot;http://wallflower.egloos.com/3026714&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인문좌파를 위한 이론가이드&quot;&lt;/a&gt;를 수강신청 했다.&lt;br&gt;&lt;br&gt;아래는 인증샷. ㅎ&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relogue.net/blog/attach/1/2890185893.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29&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본강좌는 아직 안열렸음. 택1로 맑스를 듣기로 했음.&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relogue.net/blog/attach/1/8853422118.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3&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div&gt;요건 수강신청 확인 메일로 온 내용. 근데 왜 기간이 7일이징;;;&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오프라인 신청도 되고, 온라인 신청도 되는데 난 오프라인은 못갈거 같아서 온라인으로;;;&lt;/div&gt;&lt;div&gt;한번 신청하면 3개월 동안 계속 볼 수 있다고 하니 신나게 봐야겠다 ㅋㅋㅋㅋ&lt;/div&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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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문숲</category>
			<category>인문좌파를 위한 이론가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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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Feb 2010 17:59: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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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ad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차별성.</title>
			<link>http://morelogue.net/blog/215</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goodhyun.com/902&quot; target=&quot;_blank&quot;&gt;[낭만오피스] 스마트폰과 회식&lt;/a&gt;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lt;div&gt;&lt;br&gt;&lt;/div&gt;&lt;div&gt;&amp;nbsp;iPad가 가질 수 있는 강력한 차별성이 떠올랐다.&lt;/div&gt;&lt;div&gt;이름을 붙이자면 &quot;이것좀 봐봐&quot; 액션.(이 이름 제가 찜했습니다. -_-ㅎ... 음 뻘짓으로 영문명까지 지어놓자면 Look-At-This Action 정도? ㅋ)&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amp;nbsp;스마트폰은 기능이 뛰어나고, 이동성 및 기동성이 매우 좋지만, 그 크기의 한계 때문에 다른 사람과 &quot;같이&quot; 보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같이 봐야할 때의 사람의 위치나, 보게 될 때 기기의 각 사람에 대한 거리 등)&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amp;nbsp;하지만, iPad의 사이즈 정도(작은 책사이즈)면, 부담없는 거리에서 &quot;이것 좀 봐봐&quot; 하며 보여줄 수 있다. 마치 책 보다가 재밌는 것 봤을 때 보여주듯이 말이지. 이게 왜 &quot;강력하다&quot;고 말할 수 있느냐 하면,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1. iPad정도 크기와 형태의 태블릿이 넷북이나, 랩탑 등의 온전한 노트북 형태를 가지는 것들에 비해 &#039;보라고 건네 줄 때의 행동&#039;이 훨씬 자연스럽고 간편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 컴퓨터 화면을 보여 줄 때 모니터를 돌리는 행동이나, 노트북 전체를 돌려서 사람에게 보여주는 행동, 혹은 모니터가 잘 보이도록 몸을 비켜주는 행동을 상상해 봤을 때, 정말 책이나 사진 건네어 주듯 건넬 수 있는-iPad류의 태블릿에서 발생할 수 있는-행동은 &quot;이것 좀 봐봐&quot;에 정말로 적합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2. 게다가 iPad류의 태블릿은 넷북이나 랩탑에 비해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상대에게 그것을 보여줄 때까지 필요한 시간이 넷북이나 랩탑에 비해 무척 짧다. 종이로 된 파일을 준비해뒀다 꺼내서 보여주는 시간만큼 짧지는 않겠지만, 랩탑이나 넷북 등을 다시 부팅해서 폴더를 찾은 다음 프로그램을 실행해 열어서 보여줄 시간과 비교해보면, 이것은 거의 그냥 꺼내서 보여주는 수준이라 말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멀티터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같이 보던 사람이 그 앞 뒤의 다른 것을 보고 싶을 때, 키보드나 마우스 등을 넘겨주고 다시받고 등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3. 게다가 기본적으로 컴퓨팅이 되는 iPad이란 기기에서 약간의 기능이 같이 추가가 된다면 캡쳐를 한다던가, 북마크를 해놓는다던가 해서 필요할 때 바로 &amp;nbsp;켜서 그 자료들을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도 가능하고, 메일로 바로 쏘는 것도 가능해 그 자료들로 최종적으로 이루어져야할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amp;nbsp;그래서 예를 들자면 이런 게 가능해질 수 있을 거다.&lt;/div&gt;&lt;div&gt;1. 잡지를 보다가 필요한 사진이나 그림을 스크랩을 해서 모아두고(사진첩에) 바로 켜서 같이 보며 PT 및 선택작업을 한다. (혹은 그 자료를 바로 메일로 발송해 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2. 이야기를 하다가, &quot;아... OOO에서 봤는데...&quot;라는 이야기를 상대가 못봤을 경우 같이 보여주면서 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3. 영업사원의 경우 자사의 카탈로그를 넣어서 들고다니며 보여주다가, 마음에 들어할 경우 필요한 부분 혹은 전체를 바로 메일로 발송해주거나, 블루투스가 가능하면 바로 프린터로 출력해서 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amp;nbsp;거기다가 아마 보드게임(체스나 장기, 그 외 기타 모노폴리같은 근대적 보드게임도)도 진짜 보드게임의 느낌으로 할 수도 있을 거다. (같이 볼 수 있으니까.)&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amp;nbsp;단순히 iPhone이 커진 거라 말들이 많지만, 생각해보면 단순히 사이즈만 변한 것으로도 새롭게 나타날 수 있는 용도는 사이즈만 변한 것에 비해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이 그 기능과 사이즈로 사람들을 개별화시켰다면, iPad는 아마도 사람들을 다시 2~3명씩의 소그룹으로 모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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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Feb 2010 05:1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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