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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의 morelogue.net: 나는-D-war가-보여주는-징후가-두렵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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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생각하는 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subtitle>
  <updated>2010-03-11T12:39:0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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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veri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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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eri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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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6T00:13: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은 저도 이렇게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는데, 먼저, 그것도 아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 역시 충무로를 선언적으로는 적대의 대상으로 하면서 실제로는 충무로 자본과 결탁하고 있는 방식이 나치당과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심형래의 기술을 잘 사용하는 정치집단이 나타날까봐 두렵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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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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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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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6T00:38: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옷. 이렇게 빨리 들러주시다니요. 님 글 보고 느낀바가 있어서 끄적거린 글을 잘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하튼, 저도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점이 참 두렵습니다. 다행히도 아직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심형래같은 방식을 쓰기엔 너무 있는 척 하고싶어한다는 점이 다행(?)스럽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서울대 출신 대통령이 아닌 사람은 아직도 대통령취급을 하고싶어하지 않는다는 점도 나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미묘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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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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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와~)</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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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6T03:05: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시즘이라고 볼 수도 있겠구요... 그렇군요... 감탄...
저는 종교성이라고 생각했어요...
왜 그렇게... 민족주의적 희망을 교리처럼 받아들이고...
박찬호니... 월드컵4강(축구국대, 박지성)이니... 황우석이니... 디워니... 
객관적인 그 분야의 전문가들의 말조차 비난하며
벌떼처럼 달려들고 자신의 의견과 신념과 믿음과 다름을 배우기는 커녕
이해조차 못하는지....
그냥 믿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erte님의 글이 더 무섭군요...

한국은 아직 파시즘을 겪어본 적이 없다.....

지식인은 사회의 혜택을 받았기에 무한노력해야 하지만...
이런 광풍에서도 의견을 밝히는 지식인들을 보면 
지식인이 아니라 대중들을 보게되고...
참... 인간에 대한 회의가 들 때가 많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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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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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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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6T03:32: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교성이 강하다는 말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인간을 보장해주지 못하니, 최소한 사후와 개인적 번영을 (보장은 아니더라도) 약속해주는 종교에 많이 빠지게 되는 게 한국 종교성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지식인은 그래서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회일 수록 지식인들이 스스로 대중에게 신뢰를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우리나라에 날로 먹는 이름만 걸어놓은 지식인이라는 작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

여하튼 인간에 대한 회의야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인간에 대한 희망을 놓으면 그 다음부턴 할 수가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라서요 ^^.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셨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입니다. 종종 의견을 나눌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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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곰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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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곰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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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6T17:06: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생각과 비슷한 분을 보니 반갑습니다. 파시즘이라고 까지는 생각 안해 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괜시리 디워 보는 게 꺼려졌었는데 디워 안보기 동참하렵니다. 이 글 제 블로그로 스크랩 해 가도 되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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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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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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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6T17:47: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ㅋㅋ 출처만 남겨주신다면 스크랩 환영입니다. 하지만 뭐 디워가 파시즘 영화라는 뜻은 아니니, 일부러 그 영화에 대해 꺼림칙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디워 영화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람들의 행동에 관한 것이니까요.이런 영화에 이정도로 열광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또한 이런 영화에 목말랐던 사람이 많았다는 의미도 되니, 상품성은 차치하고서라도, 한국 내에서의 시장성은 있다고 봐야겠지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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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커널0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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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커널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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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7T01:51: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erte! 글 중 제일 대중적인 글일세 :) 트랙백이 아직도 안되서 (왜 나만 안되지 -_-) 링크로 퍼갔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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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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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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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7T02:50: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니 말대로 &amp;quot;제일 대중적인 글&amp;quot;이 되어버렸네 그려. ㅋㅋ 별로 의도한 바도 아니었고, 디워에 대해 크게 글을 쓸 생각이 처음부터 있던건 아니었지만 ㅋㅋㅋ;; 몇군데 트랙백으로 쏜거라서 그런가;;; 뭐 어쨌든 항상 관심있게 봐주니 고마울 따름이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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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킬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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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킬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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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7T08:03: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둘러 둘러 들어온 사람입니다.

 게시물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나름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만, 그들의 행동성향을 파시즘으로까지 몰아가는 것은 확대해석이지 않나 생각드립니다. 제 생각에 D-WAR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는 그저 언제나처럼 - 박찬호, 박세리 등의 때와 마찬가지의 가벼운 민족주의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1번의 예는 민족주의나 공산주의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며,  2, 4~8번 예 역시 많은 사상에서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5~8의 예는 종교나 정치, 광고나 심지어 일정규모 이상의 어떠한 인간 관계에서도 찾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D-WAR 지지자들을 생각하여 파시즘을 우려하는 것 역시 비약이 심한 듯 합니다. 애초에 파시즘이 일어난 국가는 일부국가 -독일, 이탈리아와 일본- 정도밖에 존재 하지 않으며, 대중에 의한 급격한 사회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국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바꿔 생각하면, 한국의 정치 변화도 - 급격하진 않지만 - 독재정권에 맞서 싸워온 세대들로부터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변변치 않은 지식으로 꼬투리를 잡은 듯하여 죄송합니다만, 부분에 동의한다하여 이 글을 지지하는 분들께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 부분에 동의하되 전체에 동의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렸으면 해 글 남깁니다.

P.S) SF에 대해서는, 저도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amp;quot;한국 판타지&amp;quot;는 이미 몇 번 전례가 있었기에 굳이 SF를 광고 카피에 사용한게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CG기술이 발달하면 SF에의 가능성도 열리겠죠. 한국의 흔한 소재 - 멜로, 코미디, 조폭 혹은 민족주의에 의존코자 하는 일제강점기나 한국전쟁 - 에는 이미 질렸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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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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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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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7T11:47: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들러주시고 글을 주의깊게 읽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뭐 아무래도 저도 지식이 그리 깊지않고, 글을 순간 삘받아서 써내려간 것이다 보니 비약도 없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제가 예로 든 징후들은 다른 곳에서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파시즘의 무서운 점 중 하나는, 그 사상의 특징적인 실체가 없다는 점입니다.(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독일의 파시즘-나찌즘-을 다른 사상들과 철학적인 부분에서 특징적으로 구별해 묶으실 수 있겠습니까?) 파시즘에 관해 꽤 오래 연구한 &amp;quot;The anatomy of fascism&amp;quot;의 저자인 팩스턴 조차, 사상적으로는 실체가 없고 그 사상이 너무 광범위해, 그 책에서 파시즘을, 어디까지 발전했고, 어떤방식으로 발전했느냐로 분류했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님께서 많은 사상에서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셨지만, 사실 그 많은 사상에서 실제로 저런 성향을 드러내는 쪽은 &amp;quot;극렬&amp;quot;로 분류되는 쪽이었지요.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가벼운 민족주의가 극우 민족주의로 변화되었을 때, 저로서는 실상 파시즘과 구별하는게 그리 가능해 보이진 않는군요. 또한 제가 우려하는 바는 저게 한꺼번에 나타난다는 점, 그리고 이송희일씨 사태와 관련하여-집단적 폭력성에서 쓰다보니 빠진 부분이지만-소수자에 대한 기본적인 관용이 전혀 없다는 점도 있겠네요.(취향이긴 하겠지만, 동성애자가 역겹다고 대놓고 써대는 것은 민족주의가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파시즘의 도래는 님이 생각하시는 것 만큼 그리 &amp;quot;급격한 사회변화&amp;quot;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히틀러나 무솔리니의 파시스트당도 처음에는 의회의 군소정당으로 시작해서, 세력을 확장하면서 결국 그만큼 커진 것이거든요. 그리고 그 확장하는 과정에서 위에 든 예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것이구요.
 또한, 님께서 독재정권에 맞서 싸워온 세대들을 저도 님만큼 믿고 싶지만, 파시즘의 또다른 무서운 점중 하나는, 그것은 우리나라의 군사독재처럼 위에서 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민중들의 열광과 지지를 바탕으로 아래에서부터 상당히 합법적으로 권력의 중심으로 진입한다는 겁니다. 심형래씨 1인에 대한 이 정도의 열광적 지지는, 제가 본문에 써놓은 대로 이런 식의 자기마케팅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등장했을 때에 대한 우려라는 것입니다.
 또한, 파시즘은 애초에 유럽 전역에 광범위하게 나타났습니다. 단지 그것이 권력의 중심을 장악하는데 성공한 곳이 독일과 이탈리아 정도라는 것이겠지요. (일본은 파시즘이라기보다는 권위주의적 군국주의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견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파시즘의 싹이 자라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그것이 대중의 열광으로 권력의 중심으로 진입하는 것이지요.

 저도 파시즘이 도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견해에 동의는 하지 않지만, 충분히 님처럼도 생각하실 수 있다는 점을 존중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셔서 헛점에 대한 비판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p.s : 그리고 저는 &amp;quot;일정규모 이상의 어떠한 인간관계&amp;quot;에서도 저런것이 발견된다는 점에서 한국에 파시즘이 매우 깊숙히 파고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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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식은카푸치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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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식은카푸치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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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9T21:31: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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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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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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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9T22:51: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건필하시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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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ezzan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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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zz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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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9T22:20: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고라에서 님 글을 보고 들어와 봤는데요. 무척 많이 공감합니다.
사실 이게 파시즘인지 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가끔씩 이런 일이 터질 때마다 화가 많이 나더군요. 대체 어떻게 될려고 하는건지. 거대한 무슨 생명체 같은 느낌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월드컵에서 보여졌던 현상은 스포츠이기에 같이 즐겼지만서두 ^^;). 디 워에서 일어난 일을 보곤.. 이거. 참.. 100분 토론이나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생명과학쪽이라.. 이런 데엔 영 무지해서 ^^; 님글로 너무 막연하게 느껴져서 답답했던 감정이 조금 시원해지긴 하네요. 감사.. 아.. 퍼가도 되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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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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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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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9T22:53: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에-_- 아고라에서 보셨다뇽;;; 제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블로고스피어로 발행하지 않는건데;; 트랙백을 쏴서그런가;;; 어쨌든 이까지 직접 찾아와주셔서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해 비정상적이라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니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얼마든지 퍼가십시오.(출처남기는 센스정도는 기본이시리라 믿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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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커널0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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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커널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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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10T01:52: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agorabbs2.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003&amp;amp;articleId=296967&amp;amp;pageIndex=1&amp;amp;searchKey=&amp;amp;searchValue=

왠지 여기 주소가 알려졌으면 폭격 당했을 듯 -_- 2만명이 보고 300명이 답글달았다;;;;;;;; 오히려 다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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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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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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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10T07:43: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ㅋㅋ 나도 봤다. 알려줘서 고맙. ㅋㅋㅋ 안그래도 그거관련해서 글좀 썼네;;; 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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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예감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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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예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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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11T22:40: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개념글 읽고 갑니다. 무조건적인 옹호를 펼치는 무지무식한 초삐리 꼬꼬마 네티즌 십만의 악플보다. 하나의 개념글을 보며 아직 한국은 살만하지 않은가라며 스스로 자위해 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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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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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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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11T23:37: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허;; 자위는 방에서 몰래몰래 혼자하셔야 맛이지요;;;(먼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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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나가는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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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지나가는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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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21T19:50: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읽었습니다. 

흥미있게 읽었고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역시 파시즘의 징후 운운하는건 좀 지나치게 나갔다고 봐요. 

하나만 예를 들죠.


==&amp;gt; 8. 신념에 대한 확신 : 히틀러는 인종주의의 신념으로 수많은 유태인을 죽였다. 

신념에 대한 확신으로 저지른 대량 학살은 파시즘 말고도 많습니다. 
미국 9/11 테러는 어떤가요. 
: 빈 라텐은 이슬람 근본주의의 신념으로 수많은 미국인을 죽였다. -&amp;gt; 이러면 디빠들은 이슬람 근본주의의 징후를 보여주는건가요... 물론 아니죠. 
 : 부시는 미국 패권주의의 신념으로 수많은 이라크인을 죽였다 -&amp;gt; 이것 역시 디빠들을 미제국주의 똘마니들로 만들지 않죠. 

요는, 갖다붙이기 나름이라는 겁니다. 

왜 하필 파시즘의 징후 운운하는 글들이 간혹 보일까 (여기 말고도 다른 곳에서 그런 얘길 들었습니다) 생각해봤는요, 한가지 원인으론 처음에 디워를 씹은 그 감독님이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 하필이면 동성애자였다는 사실도 일부는 작용한 듯해요.

그 사람이 우연찮게 동성애자인 바람에 디빠중에 그걸 걸고넘어지는 x들이 있었고, 그걸 보니, &amp;quot;성적 소수자 탄압&amp;quot;, &amp;quot;다수의 폭력&amp;quot; 이런 식으로 생각이 이어지고,  자연스레 파시즘까지 연결된게 아닌지...(그냥 추측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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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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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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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22T03:15: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뭐 지나치게 나간부분도 없진 않은것 같습니다. 문제는 별로 좋지도 않은 글이 필요이상으로 퍼져나가기도 한 것이겠지만 ^^ 

 일단, 위에 킬딘이라는 분이 해주신 비판과 비슷한 지점을 지적해 주신것 같습니다. 충분히 일리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전체적으로 저의 의도는 이런 여러가지 징후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파시즘의 기운을 느꼈다는 점이구요,(저도 저것들 중에서 한두가지만 나왔더라면 이렇게까지 생각하진 않았을겁니다.) 8번의 예는 뭐랄까, 제가 문장을 좀 잘못 쓴 문제도 있겠지만, 제가 전체적인 글에서 말하고싶었던 것은 그것이 &amp;quot;대중의 열광적 지지&amp;quot;의 위에서 일어난다는 점이었습니다. 당시의 모든 독일인이 유태인학살에 동조한 것은 아니었지만, 분명 독일 대중은 그의 정책에 열광적 지지를 보냈습니다. 파시즘의 성립에 가장 큰 요소는, 지도자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자발적 지지로 보이거든요. (이슬람 근본주의나, 미패권주의는 그런면에서는 구별된다고 봐야겠지요. ^^)
 
 님께서 언급해주신 동성애자 부분도 분명 일조한 몫도 있겠지요. 게다가 요즘 호러블보이에 댓글을 다는 것을 보니 오히려 저의 생각쪽이 좀 더 강화가 되는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시즘의 기원이 힘의 숭배에 있듯, 약자에겐 철저히 군림하고, 강자에게는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 보이거든요. &amp;quot;다수의 폭력&amp;quot;부분에서 이송희일 감독이나 김조광수씨만 다 당한건 아니었거든요. 꽤 오랫동안 저 &amp;quot;다수의 폭력&amp;quot;이라는 것은 실제로 횡행했고, 이 블로그가 직접 당한 것은 아니지만, 이 글도 다음 아고라에서 꽤 폭격을 당하기도 했구요. (사실 다수의 폭력이라는 점에서 제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신거 같기도 합니다만 ^^;;)

 그리고 또 하나 부연해드리자면, 지금 디빠들이 파시스트라는 말은 아니었습니다다. 나치독일에서도 모든 독일인이 나치가 아니었듯이, 제가 가장 우려하는 점은, 심형래감독같이 한동안이나마 사람들을 열광에 몰아넣을 수 있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 짧은 기회를 이용해 파시즘 정권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리라는 점이었지요.

 뭐, 하지만, 너무 나간게 아닌가, 하는 지적이라면, 부분적으로 동의는 합니다. 귤님의 블로그(http://mentalese.net/blog)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파시즘의 기본구성요소에 대해 열거해주시면서, 파시즘은 지나친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는데요, 저도 나름 동의를 하는 부분이구요. ^^ 하지만 기우일 망정, 그 발견되는 징후에 대해 경계하는 것 자체는 과연 지나친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의외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해주신 분들도 많구요. ^^

 하지만 어쨌든, 미흡한 글을 흥미롭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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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나는 D-War를 보지 않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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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inema verite forev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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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6T00:09: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영화로 논해야 한다고 했던가?나는 [D-War]를 보지 않았다. 따라서 이 영화 자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그러나 나는 이 영화를 둘러싼 현재의 현상이 매우 역겹다.야스쿠니를 모셔온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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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War에 대한 보이콧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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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039;명랑노트&#039; 시즌 2. 두 번째 여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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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6T01:36: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워에 대한 저격 선언

디워라는 영화를 절대로 보지 않을 것을 선언합니다. 명랑이는 이 시간이후터 극장에서 디워가 모두 내릴 때까지 이 영화를 보지 않을 것이며, 영화 티켓값을 주고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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