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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의 morelogue.net: 박정희-전대통령에-대한-논란이-끊이지-않는-이유가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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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생각하는 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subtitle>
  <updated>2010-03-29T23:04:1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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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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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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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05T08:51: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정희는 신도 아니고 독재자일 뿐이지만 한편으로는 수완좋은 - 그리고 재수도 좋은 - 경영자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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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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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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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05T09:59: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가지 정책이나 결정사안들이 얻은 것과 잃은 것을 개략 비교해서 생각해보자면(베트남전 파병이라던가, 일본위안부 보상문제 등) &amp;quot;수완이 좋다&amp;quot;라는 평가를 하기에는 좀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만 확실히 전반기에 경제정책에 한해서만은 &amp;quot;꽤 괜찮은 경영자&amp;quot;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맞다고 보입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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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r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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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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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29T01:20: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 나도 전반적인 생각은 Sabina님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039;그런거 다 배고픈거 앞에서 소용없다&#039;고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서야 백번 말해봐야 소용없지. 오히려 박통의 경제정책이 경제적으로 어떤 마이너스를 가져왔는가를 설명하고, 그의 경제정책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좌파적이었는지 이야기를 해줘야 그나마 이야기가 통할것 같단 말이지. ^^ 그나마 그 사람들과 박통에 대한 이야기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는 저런 부분의 연구결과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여 ^^ 사람들이 저게 정확히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잘 모르니까, 경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경제가 잘 되는 건지 개념이 전혀 없고, 그러니 이모양이 나는거지 ㅋㅋㅋ 그저 땅만 파면 잘 될줄 알고 ㅎ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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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abin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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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b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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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28T20:50: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박그네 아버지 때 아무리 경제 발전을 했어도 인권(특히 도시 노동자), 개인의 자유, 전통 문화, 등등을 감안할 때 잃은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2년 전에 읽어서 가물가물한데) 장하준은 신자유주의 경제발전을 비판하면서 우리나라의 70년대 국가주도 경제 발전에 어느 정도 긍정하더만. MB는 박정희를 존경한다면서 경제정책은 완전 반대-공기업은 외국으로 팔고, 아니면 자기 지인들에게 팔아치우고, 아. 답 안나온다. ㅠ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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