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소리로 9월맞이.

7월 1일 이후로 포스팅이 없어서 이딴 헛소리라도.

쓰려고 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못쓴 (주로 시간문제) 포스팅이 많다.
뭔가 이상한 이유로 시간이 없다. 그래서 좀 슬프다.
9월 중순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다들 추석 지나고 뵈요~.

빨리 아이폰이나 나와라. 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rte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orelogue.net/blog/rss/response/238

6월을 마무리하다.

근 한달만의 포스팅인듯.

그냥 너무 방치해 두는 것 같아서 한번 씀.
사실 애플과 관련된 LG 이야기를 좀 쓸까 했는데, 오늘은 졸려서 포기.

6월 30일을 맞아 숙원사업을 처리했다.
별건 아니고, 6월 30일까지 써야하는 쿠폰이 있어서 써버렸음.

하나는 '매드포갈릭 광화문점 온리' 인 갈릭피뇨 파스타 쿠폰이고, 다른 하나는 파스꾸찌 마일리지 쿠폰.

 매드포갈릭 쿠폰은 명함추첨 행사할때 별 생각없이 넣었더니 당첨이 되었는데, 이제나 저제나 하면서 광화문 갈 일이 없어서 묵혀두었다가, 유효기간 마지막날인 오늘에야 여친님과 처리.

 파스꾸찌 마일리지 쿠폰은, 기존 마일리지 카드가 새 카드로 바뀌면서 기존의 것을 6월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는 공지가 나와 사실상 그것도 오늘이 마지막이었던 것인데, 두 장을 열심히 모아 스탬프의 총 갯수가 26개여서, 커피 세 잔 + 파니니 를 먹을수 있거나, 커피 두 잔 + 쇼트케익 두 조각 을 먹을 수 있는 양. 여친님과 둘이 간 터라 커피 세 잔을 마시는 건 아무래도 무리여서, 커피 두 잔과 쇼트케익 두개로 했다. 커피는 현장처리, 쇼트케익은 여친님에게 들려보냈음.

 이제나저제나 하던걸 처리해서 무척 뿌듯했고, 파스꾸찌 가서는 '이거 되죠?' 라고 물었더니 '네, 오늘까지 됩니다' 라고 해서 무척 기분이 좋았다능. 여친님에게는 '여자애'라고 놀림받았음. ㅎ

 그러고보니 그 아까운 것들 인증샷도 안찍었네. 아이폰이 있었으면 찍었을텐데... (먼산) 어찌되었든 그렇게 6월을 잘 마무리했다. 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rte

, , ,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morelogue.net/blog/rss/response/236

찍었다, 100,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6월 5일 00시 50분

이런 날이 올줄이야!!!!

이 듣보잡 블로그에 이런날이 올줄이야!!!!

십만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십만이라니, 내가 십만이라니!!!!

어제 하루동안 거의 600명을 쓸어와주신 이택광님과 민노씨(님?) 에게 심심한 감사를...

하지만 저도 레진사마처럼 꼴릿한 축전 받고시퍼영. (굽신굽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rte

, ,
Response
No Trackback , 10 Comments
RSS :
http://morelogue.net/blog/rss/response/235

헐...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어그로 한방에 어제 하루 563명 찍고 현재 99,981.

추세로 봤을땐 오늘 100,000 찍겠군.

하지만 난 레진사마같이 꼴릿 축전 보내줄 사람도 없고...

난 안될거야 아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rte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morelogue.net/blog/rss/response/234

노회찬 역적론에 대한 변호를 위한 궤변

민노씨"노회찬 집단 이지메? 노회찬에게 고마워 해야죠"에 대한 트랙백
이택광님"노회찬이 뭘 잘못했나?"에 대한 트랙백
5512님"서울시장 선거결과 분석"에 대한 트랙백

그냥 좀 넘어갈까 했는데...
도무지 말같지도 않은 말이 많아서 몇가지 쓰고 넘어가야겠다.

결과론을 놓고 자꾸 노회찬 표를 가져오지 못한 것에 대해, 노회찬씨가 사퇴하지 않은 점으로 패악질을 해대는 모양인데, 왜 그게 말이 안되는지 몇가지 궤변을 들어 이야기 해주겠다.

1. 이건 트위터에서도 한번 쓴건데, 오세훈과 한명숙의 표차는 약 2만 6천 4백표차다. 이 숫자는 전체 선거인 수의 0.32%. 그리고 투표하지 않은 선거인수는 378만명으로 전체 선거인수의 46.1%. 이 46.1%에서 0.5%p 만 더 가져왔으면 4만 1천표를 챙겨서 1만 5천표 차로 뒤집을 수 있다. 떠다니는, 게다가 선거도 안한 가져오기 쉬운 표들은 굳이 내버려두고, 어차피 마음정한 14만표를 가지고 징징대는건가. 선거 그렇게 날로 먹으려고 하지 마라. 진보신당은 온 당운을 걸고 선거에 참가했으며, 서울시민 중 14만명이 그들의 행보에 굳은 지지를 보낸거다. 당신들이 결코 쉽게 빼와서 합치네마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다. 0.5% 더 못가져온 스스로의 무능함을 왜 진보신당에게 화풀이하는가?

2. 충북쪽에서는 선진당의 지지를 이끌어내어 도지사들을 당선시킨 민주당이다. 그런데 왜 서울에서 지상욱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못했나? 선진당 지상욱의 표는 무려 유효투표수의 2%, 전체로 보면 대략 1%정도의 표다. 당신들 논리대로라면, 굳이 이렇게 열불내지 않아도 충북처럼 선진당의 지지를 이끌어 내었으면 낙승할 수 있었다. 이거 못한건 당신네들 무능 아닌가?

3. 안되는 표가 사표라면, 결과론적으로 한명숙 지지표도 사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럼 어차피 사표가 될거 어느쪽에 가는게 더 이익일까? 노회찬 초기 여론조사 지지율이 15%였다고 한다. 그런데 선거에서 15% 이상 지지를 얻으면 사용 선거비 전액이 보전된다. 어차피 안된거, 노회찬의 15%가 고스란히 유지가 되었으면 당신들이 말하는 전체 진보세력에 더 좋았을거다. 하다못해 10%만 되어도 절반이 보전된다. 그런데 이번에 반 MB 때문에 노회찬 지지하지만 한명숙 찍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한명숙씨에게 투표해 사표로 날아가버린  노회찬의 12%... 그거 가져간 당신들이 선거자금 20억 보전해줄거냐, 엉? 남 표를 뺏어간 주제에 더 내놓으라고 큰소리치는 이 시츄에이션은 뭔가? 표 맡겨놨냐?

4. 그렇게 반MB 연대가 중요하면, 왜 한명숙이 노회찬 지지의사 표명하고 사퇴단일화는 못했는데? 결과론으로 놓고 봤을때, 이러나저러나 서울시장 못하는 거 똑같다면 그것도 해볼만 한거 아냐?

나도 정말 이런식으로 반박하기 싫고 궤변 늘어놓고 싶지 않은데, 지금 진보신당과 노회찬 까고 있는 수준이 이 수준도 안되서 이렇게 반박해주는 거다. 제발 정신들좀 차려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rte

, , , ,
Response
A trackback , 16 Comments
RSS :
http://morelogue.net/blog/rss/response/232

« Previous : 1 : 2 : 3 : 4 : 5 : ... 37 : Next »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상단 우측
블로그 이미지

생각하는 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erte

Site Stats

Total hits:
104172
Today:
8
Yesterday:
41
표현의 자유가 온누리에 눈처럼 내렸으면 하기에, 언론법, 집시법, 정보법 등의 개악을 막고 싶습니다
Statistics Graph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free counters
악!법이라고?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