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대리님의 친구분이 네덜란드에서 베를라헤를 졸업한후 미친듯이 인턴을 해서, 결국 이번에 OMA 네덜란드 본사의 정직원이 되었다고 한다.
OMA의 근원지답게, 정직원 계약을 할때 Rem Koolhaas가 직접 나왔다고 하는데,
계약 사인을 하면서 Rem이 대략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 상상을 넘어서는 무엇인가를 만들어올 때, 당신에게 그 모든 것을 일임하겠습니다."
모르겠다. 다른 분야 직종의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건축 디자인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겐 이건 정말 미치게 하는 말이다. 열정의 불에 기름을 퍼부어대는 말인 것이다.
내가 보기에, OMA의 힘은 거기서 나온다.
Posted by er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