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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세상을 만나서 엄하게 고생하는 애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3월 첫 주 엄한 고생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티거(tigger)"와 "엠바고(embargo)"가 아닐까싶다.
티거는 한나라당 공선탈락자들에게 엄하게 "사냥개(!)"로 둔갑되어 끓는 물에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반복하고 있고,(티거가 고생하는 현장 ☜클릭) 엠바고는 청와대에서 이상한 엠바고(엠바고가 고생하는 현장☜클릭)를 거는 바람에 엠바고의 기본정의에 대해 블로그들에서 꽤나 진지하게(-_-)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하다.
엄한 세상 만나서 고생이 많구나. 둘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지못미 티거.
Posted by er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