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난 대선때,
"대운하는 필요없고, 경제만 살려다오"로 이명박 대통령을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 낚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늘 기획재정부 장관후보자 강만수씨 인사청문회에서, 스스로 실토했네요.
유 의원은 '후보 경선과 대선 기간에 거쳐 핵심참모였는데 새 정부 공약 중 수정해야 할 것은 없나? 경부운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강 후보자가 "성장동력이나 일자리를 생각할 때 하는 것이 좋겠다고 본다"고 답하자 유 의원은 "대운하에 대한 여론이 최악이다"면서 "특별법이라도 통과되면 난리가 날 것이다"고 말했다.
네. 어쩌죠 이제? 경제를 살리려면 대운하를 하는게 좋겠댑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닌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요. 저 사람 장관되면, 대운하 예산안 통과시키려고 하겠군요. 낄낄.
잘들 해보세요. 혹시알아요? 티타늄합금으로 된 특수삽이라도 줄런지.
Posted by er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