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가 심한 기업체 노동자들이 저렇게 자원봉사하는 기분으로 자세를 바꾼다면 그 기업이 10% 성장하는 게 뭐가 어렵겠느냐" 고요.
개그도 이런 개그는 없습니다. 아조 자본주의가 아니라 자본가주의를 하시지요? 아니 왜 노동자가 자기가 일하는 기업에서 자원봉사하는 기분을 가져야 합니까? 사업주님께서는 불우이웃에 기부하시는 기분으로 노동자들의 월급을 더 주자고 하시지는 왜 않는지?
노동부를 왜 통폐합하려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부로 바꾸시려 한 뜻이었군요.
아~ 무궁무진 자비들여 자원봉사하는 알흠다운 대한민국이 곧 펼쳐지겠습니다.
어쩌면, 대운하도 국민들의 자원봉사 인력을 이용하려고 하실 지도 모르겠군요.
"저렇게 자원봉사 하는 기분으로 대운하 공사에서 삽질한다면, 임기 내에 완공하는게 뭐가 어렵겠느냐"
근로기준법은 자원봉사기준법, 노동조합은 봉사조합으로 곧 바뀌겠네요~ 잇힝.
이거 아무래도 심상치 않아서, 앞으로 시리즈물이 될거 같아 오늘 제목에 감히 1번이라고 붙여봅니다.
Posted by er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