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6.25전쟁만큼 대사건은 없을 것이나, 교과서에서 배운것을 아무리 더듬어봐도, 남침, 북진과 서울수복, 1.4후퇴, 휴전협정 밖에 생각이 안난다. 그냥 그런가부다 잊고 있었는데, 가난뱅이님의 글을 보고나니, 이런 위정자들의 구린 뒷이야기가 지천에 널려있는 6.25전쟁사를 자세히 기술해 줄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과서는 진리도 진실도 아니고, 사실의 단편일 뿐이나, 그나마 우리나라의 교과서는 그 사실의 단편마저 왜곡되어 있는 경우도 허다하고, 이런 경우에는 아예 기록조차 되지 않는 경우도 아직 너무 많다.
우리는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 멀다.
Posted by erte




